회죄직지 이전글다음글 목록 본문 크기 : 12.5×19.3연대 : 1864년 1864년 다블뤼 안토니오(Daveluy Anthony, 安敦伊, 1818∼1866) 주교가 천주교 신자들의 고해성사(告解聖事)를 위해 지은 묵상서이다. 1864년 다블뤼 안토니오 주교가 지은『회죄직지』는 시몬 베르뇌(Simeon Berneux, 張敬一, 1814∼1866) 주교의 감수를 받아 서울에서 목판본으로 간행되었다.